경제 정책 제안 - 문화 수준을 높이면 경제가 발전한다. - 5. 시장의 종류와 특성 경제





5-1.
시장의 종류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은 곧 그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을 생산 공급하는 산업이 존재함을 의미한다.

 

시장의 크기는 곧 산업의 크기이다. , 시장에서 거래된 총액은 그 재화가 팔린 총액과 같으므로 해당 재화를 생산하는 산업 규모와 같다.  그래서 시장은 곧 산업인 것이다.

 

해당 시장에 관련된 산업은 크게 3 가지가 존재하는 데, 보통 상품을 만드는 창조(제조) 하는 산업과 그 상품을 공급하는 물류 영업을 담당하는 산업 그리고 그 상품을 판매 후 유지 보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산업이다.

 

가령 자동차 시장이 있다면, 자동차 생산을 하는 산업과 판매 하는 산업 그리고 정비하는 산업으로 나눌 수 있다. 

 

수입 차의 경우는 제조를 우리 나라라는 역내에 존재하지 않을 뿐 영업과 유지 보수라는 측면의 산업은 역내에 존재하게 된다.

 

시장의 종류라는 것은 그것을 원칙적으로 나누기 시작하면 무한대로 나눌 수 있다. 

 

가령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중에 볼트를 만드는 회사의 경우에는 자동차용 볼트 시장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 용 볼트 (일반 볼트와는 다른)를 사용하는 곳은 자동차 공장과 정비 공장이지만 일정의 수요가 있어서 공급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볼트 제조회사는 자동차 볼트 시장의 크기를 알고 있고, 자신들의 시장 점유율을 알게 된다.

 

이런 식으로 모든 기업은 자신들의 자신 들의 시장이 존재하지만, 이렇게 모든 종류의 상품별 시장을 거론할 필요는 없다.

 

정책적으로는 매우 굵직한 주류의 시장을 단위로 놓고 평가하고 분석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그런 식으로 분류하자면 다음과 같은 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주택 시장

-      부동산 시장

-      자동차 시장

-      가전 시장

-      의류 시장 (신발, 치 장구 포함)

-      생필품 시장

-      외식 시장

-      관광 시장

-      기호 시장

-      오락 시장

-      문화 시장

-      교육 시장

-      IT 시장

-      식품 시장 (농 식품, 가공 식품)

-      기타

 

이 외에도 학문적으로 분류하여 더 많은 산업(시장을) 분류해 낼 수는 있지만, 상기와 같은 수준으로 살펴보겠다.

 

 

 

 

 

5-2. 시장의 특성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가격이 결정되어 수요와 공급의 양이 정해지지만, 수요에는 실 수요와 소유 수요 라는 인자를 생각해 봐야 한다. 

 

소유 수요 라는 것은 실제로 구매할 의사가 있는 사람들을 뜻한다.

 

그러나 소유 수요는 실제 수요로 이어지지 못하는 데 그것은 비용 때문이다. 

 

그것은 상품의 가격이거나 또는 유지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있어서 구매력이 발동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실 수요와 실제 공급량과의 관계는 그 활용도(Utilization)에 관계가 밀접하다.  4 인 가족이 자동차를 1 대를 사용할 때와 2 대를 사용할 때, 전자의 경우 연간 자동차 사용량(Mileage) 2 대인 경우보다 높다.

 

물론 2 대의 합이 1 대를 가진 가구보다는 높겠지만 대당 Mileage는 자동차 1 대를 사용하는 가구의 자동차 Mileage가 높게 나온다. 

 

일본이나 유럽의 자동차 1 대당 연간 사용량을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의 경우 자동차 1 대 당 사용량이 서 유럽이나 일본보다 훨씬 높은데, 이를 한국이 쓸데없이 자동차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해석하면 곤란하다.

 

한국의 경우에는 아직 1 가구 당 자동차 1 대 정도의 비율로 소유하고 있다. 활용도(Utilization)가 낮으면 자동차의 수명은 약간 더 길어지긴 하지만, 이 경우 무조건 비례의 법칙을 갖고 있지는 않다.

 

, 자동차 2 대를 가진 가구의 Mileage의 합이 자동차 1 대를 갖고 있는 경우와 같지 않다는 것이다. 더 많다.

 

항상 실 수요는 실제 수요(공급)보다 크지만 가격이라는 한계 때문에 실 수요는 실제 수요로 이어지지 못한다. 

 

그래서 실 수요는 실제 수요보다 낮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경기가 좋든지 화폐의 유동성이 좋든지, 통화량이 늘어나서 실 수요이상으로 소유 수요가 늘어나면 문제가 되는데, 이를 버블이라고 정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버블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규명한 이론은 없지만, 버블이라는 것은 실 수요가 소유 수요에 반영되어 실 수요이상으로 공급이 일어났을 때 일어난다고 본다.

 

즉 실 수요 이상으로 공급되는 경우 초과 분 만큼이 버블이다.

 

따라서 실수요는 항상 소유 수요와 같지는 않다.

 

버블이라는 의미는 여기서는 다루지 않고, 실 수요만큼 공급할 수 있게 해주고 버블로 이어지지 않게 하면 거품 없는 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

 

아무리 소유 수요가 크다고 해서 이를 만족시키다 보면 실 수요를 능가해 버릴 것이다. 

 

따라서 적정 수요로 통제해야 한다.  적정 수요는 실 수요보다는 낮으면서 가급적 확대된 수치이면 적정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포스트에 "6. 경제 관점에서 보는 문화"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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